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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위 항목 : BEST GUY

이름 : 브린카르트

생일 : 11월 5일 (가이 포크스)

나이 : 셀 수 없음

인간왕.

작품에서의 활약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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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린카르트는 왕족이었다. 그렇지만 그는 이렇다할 야망도 없고 그렇다할 능력도 없는 그저 그런 평범한 사람이었다. 브린카르트의 부왕이 갑작스레 봄에 병들어 죽고말자 장자였던 그가 왕위에 즉위했다, 대신들은 나라의 앞날을 걱정했다. 그나마 위안이 될만한 점은 폭군은 아니었다는 것이다.

대신들의 걱정과 달리 기묘하게도 나라는 잘 굴러갔다. 매년 풍년이었고, 외교 관계도 이상하리만치 안정적이었다. 주변 나라들은 항상 전쟁중이었다. 어째선지 브린카르트의 작은 왕국은 항상 중립적인 위치에서 전쟁을 회피해올 수 있었다. 많은 사람들은 대체 어떻게 전쟁을 회피하는지 의아해했다.

이변은 왕국 통치 3년째, 여름이었다. 브린카르트는 대신들과 회의를 하던 도중 갑작스럽게 하늘에서 떨어진 여성과 맞닥뜨렸다. 그녀는 자신을 관리자 알테이스라고 칭했다. 관리자라는건 아마 신이라는 뜻이었을 것이다. 대신들을 모두 물리게 하고 그녀에게 들은 것은 자신을 좋아한다는 고백이었다.

그녀는 나중에 만나자며 이내 사라졌고, 브린카르트는 자신이 뭔가 변한 것 같은 기분이 들었다. 십년동안 엄청나게 확장한 그의 나라는 수많은 나라에 차례대로 전쟁을 일으켰다.

이상할 정도로 압도적인 힘 앞에 여러 나라들이 쓰러졌다. 어떤 나라는 항복했고, 어떤 저항하는 나라는 기묘한 일이 일어나 패배했다. 어떤 나라는 장군들이나 백성들이 폭동을 일으켜 왕을 죽이고 브린카르트에게 나라를 바쳤다. 그는 대륙을 통일하고 황제의 즉위에 올라서게된다. 가을이었다. 대관식이 끝나고 혼자 쉬고 있을 때 그녀가 다시 찾아와 답을 정했냐며 물었고 그는 답했다.

얼마의 시간이 흘렀을까, 그녀는 대외적으로 나와 어느샌가 자신의 통치를 대신하기 시작했다. 대규모로 기이한 기념상들을 만들어내고 인신공양을 명했다. 사람들은 뭔가에 취한듯 스스로 자원하며 몸을 아끼지 않았다. 그들은 신을 사랑했다. 그녀는 아니었지만 말이다.

브린카르트는 점차 의문이 떠올랐다. 그녀는 인간을 사랑하지 않았다. 왜지? 자신들이 알던 '신'이 아니었다. 그의 의문은 점점 커져 의심이, 의심은 커져 불신이 되었다. '신이 아니라면 지금 뭘 만들고 있는거지?' 혼, 에너지의 존재를 모르는 그는 어린아이들을 죽여 그 기념상에 뭔가를 넣는 것이 그녀가 악마로 보였다. 그는 비밀스럽게 가신들과 계획을 준비하기 시작했다.

모든 준비가 끝나고 백전불패의 부하들과 함께 그는 무장한 채로 자신의 왕좌에 안장있는 알테이스에게 들이닥쳤다. 하지만.. 알테이스는 이미 모두 알고 있었다.

그와 함께하기로 한 가신중 한명이 이미 진작에 배신한 것이었다. 그녀는 그저 강했기에, 브린카르트를 내버려둔 것이다. 그녀가 손을 젓자 브린카르트를 제외한 그의 부하들은 모두 움직임이 봉쇄되었다.

그들이 사용하는 무구들은 모두 알테이스의 축복이 있었던 것들이었다. 브린카르트는 자신의 부하들을 돌아보고 경악했다.

알테이스는 그 모습이 조금 좋았던것 같았다. 그녀는 손짓을했다. 성채는 섬째로 하늘로 뜨기 시작했고, 사람들 아니 광신도들은 열광했다. 이윽고 적절한 위치까지 떴을때.

정신 유도기들은 발사됐다.

성채의 아래쪽에 있던 곳도 예외는 아니었다. 사람들 대부분이 잿더미가되었고 조만간 모두 사라지리라.

그 광경을 본 브린카르트는 잠시 말이 없었다.

그는 자신이 여태 의심하고 궁금했던 것들을 물어봤고, 알테이스는 대답을 했다.

그리고 관계는 끊어졌다. 브린카르트가 달려들어 알테이스를 칼로 찌른 것이었다.

감히 자신을 찌르리라곤 예상치 못했던 브린카르트의 행동에 당황하고 분노했다. 상처는 아무것도 아니었다. 다만 자기가 사랑하는 인간이 자신에게 이럴줄은 몰랐던 것이 더 컸다. 순간적인 분노를 억제하지 못한 그녀는 브린카르트와 그의 부하들을 모두 육체도 남지 않을 정도로 강한 힘을 줘 태워버렸다.

몇초의 시간 후 천공섬에 남은 무수한, 강인한 영혼들을 보며 진정한 알테이스는 후회했다. 감정적으로 처리하다니.. 그녀는 그래도 브린카르트를 사랑했었다. 특별히 그와 그의 부하들도 살려줄 생각이었는데..

알테이스는 에너지가 되어가던 영혼들을 정지시켜 갑옷에 정착시키고 자신의 말을 듣는 꼭두각시로 다시 만들어내게된다.

브린카르트와 그의 부하들은 이제 알테이스의 뜻대로 움직이게 되었다.

기타 편집

Spr EnemyDMidBossAttackB 3

보스가 될 예정이었으나 제작이 힘들어서 중간보스 됨

아 러브 스토리 어케 쓰냐 이런거 돋아서 못씀 너는펫으로 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