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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름 : 에일라 세니비아

나이 : 22살 

생일 : 4월 5일 (식목일)

마녀 에일라.

과거 및 작품에서 편집

에일라는 현 세계의 힘의 체계가 마법에서 발전된 과학으로 넘어가던 과도기적인 시대에 얼마 남지 않게 된 마법사들 중 하나이다. 공중 섬인 세니비아 섬 유적에서 최고로 손꼽히는 현자이자 그녀의 아버지인 테치딘 세니비아로부터 어릴 적부터 꾸준한 마법 교육을 받아왔으며, 세니비아 섬의 마법사들은 고대 고위 마법사의 혈통이니만큼 그녀의 마법 실력도 몹시 뛰어나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 수록 마법은 점점 사회로부터 업신여겨져갔는데, 마력으로부터 나온 힘은 왜곡돼고, 불분명하여 사회 문제가 자주 초래한다는 이유였다. 이와 정반대인 확실하고 분명한 과학의 힘이 점점 사회로부터 대우받기 시작하자, 세니비아 섬의 마법사들은 이제 인류에게 마법은 필요없다는 점을 내세우며 거의 대부분의 마법사가 종적을 감추었다.

마법사의 수가 급격히 적어지자, 마력으로 돌아가던 공중 섬의 에너지는 쇠약해져 소멸 위기에 맞게 된다. 결국 현자 테치딘 세니비아는 섬에서 가장 크고 오래된 고목인 나무를 데바론이라 명명하고, 모든 마법의 동력을 인간이 아닌 자연에게 맡기게 되었다.

물론 에일라는 이를 못마땅했다. 얼마든지 마법의 힘은 원하는 대로 분명하게 바꿀 수 있는 가능성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무조건적으로 과학의 힘만을 따르는 민중들 조차 이해가 가지 않았다. 얼마 남지 않은 마법사들 조차도 섬에서 떠나려는 기미가 보이자, 에일라는 다양한 방법으로 그들을 설득해보지만 이 역시도 통하지 않았다.

과학의 세력은 섬까지 찾아왔다. 마법사 세력을 몰살하겠다는 난군의 조직에 마법사들은 반발하지만 너무나도 크게 앞서버린 과학의 강세에 테치딘 세니비아를 비롯한 마법사들은 과학 쪽 난군 아래에서 시들었고, 당시 어린 나이였던 에일라는 그들의 눈을 피해 가까스로 도망치는데 성공했지만 아버지의 죽음과 파멸에 대한 분노의 감정을 이겨내지 못하고 주저앉는다.

그런 고단한 나날이 지속되던 어느 날 밤, 그런 상황 속에서도 뚜렷한 힘을 찾기 위해 섬 밖 깊고 어두운 빙하 유적에서 마석을 발굴하던 에일라는 우연히 자신과 똑같은 구체형 광마법을 사용하는 여성을 만나게 된다. 놀랍게도 그 여성이 가진 마법의 힘은 확실하며 마법을 사용할 때 낮은 확률로 발생하던 균열과 오차가 전혀 없었다. 이 힘이라면 무너진 마법 체계를 다시 돌릴 수 있다는 작은 믿음으로 여성의 밑을 졸졸 따라다니며 지냈다. 물론 그 여성도 그녀의 일화를 듣고 공감하며 애타는 심정으로 에일라를 크게 보살펴주었다. 그들의 유대감은 엄마와 딸같은 모습으로 변해 홀로 생활했던 에일라는 그 여성의 양녀로 입양되어 그녀와 함께 생활하게 되었다.

그 여성은 레이나, 파편의 힘을 동력으로 사용하는 자였다. 시간이 지나 레이나가 사용하는 힘이 파편으로부터 나왔다는 사실을 알게 된 에일라는 마지막 남은 희망으로 파편의 힘을 레이나로부터 나눠받게 된다. 하지만 그 힘은 잘못된 힘, 자신이 꿈꿔왔던 소망을 엄청나게 극대화시켜버리는 힘이었다. 어렸을 때의 사회에 대한 원망, 섬과 마법을 되찾고자 하는 원한은 파편의 영향으로 인해 상상 이상으로 커져버려, 섬을 자신의 권한으로 빼앗는 동시에 과학 세력까지 모조리 자신이 장악해버리겠다는 야망이 에일라의 마음 속에서 자라났다. 결국 에일라는 데바론에게 맡겨졌던 마력을 모조리 흡수해 섬의 모든 마력을 지배하는 강제력을 차지했고, 섬 내의 과학 시설 및 병력들을 모조리 세뇌시켜 섬 전체를 자신의 영역으로 만들었다.

하지만 이는 오래 가지 못했고, 라플라스에게 파편의 힘을 가지고 악용하려는 자들을 말살하라는 부탁을 받은 가이에게 저지당하고 만다. 에일라는 본인이 가진 마법의 힘에 대한 회의감, 그리고 파편에 의한 절망감이 한없이 커져 끝내 모든 희망을 끊어버리고 데바론의 곁에서 잠들었다.

기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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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에일라....................함 만져보자...... (수갑

초 장신입니다 역대 베가저가 남캐보다 키큼